2010/08/19 00:36

여름방학... 공부 이야기

이번 여름방학을 되돌아보면
나름대로는 보람찬 방학을 보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
적어도 목표한 것들을 이루었지만
아쉬움이 많이 남는다.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해석학을 공부했어야 했다.
드라마 볼 시간에.
생각이 짧았다. ..............엉엉
생각이 짧았다. ..............엉엉

왜 안한거니 왜왜왜왜왜ㅠㅠㅠ

시간을 되돌리고 싶다.

2010/08/16 17:20

독후감! 잡담

결국은
책은 읽지도 않고...
독후감을 쓰기 시작했다.

2010/08/16 00:25

헬스장 호러 잡담

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에서 열시반쯤 운동을 하고있었다.
러닝머신 20대 자전거 20대 + 각종 운동 기구가 들어갈만한 크기의 결코 작지않은 헬스장인데
오늘은 일하는 사람도 운동하러 온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.
정확히는..10시쯤 되니깐 다들 집으로 갔다.
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6키로를 달리기 위해
그닥 재미는 없었지만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었는데...
번개+천둥이 쳐서 번쩍번쩍 우르르쾅쾅 하는데.... 무서웠지만
6키로를 달리겠단 각오 하나로 8.4의 속도로 뛰고 있었다.
그런데.
반짝하는 섬광과 함께 갑자기 전원이 훅-나가고 러닝머신이 서더니
곧 다시 켜졌는데...
더 무서운 건 ;;;
러닝 머신에서 E-XX 하는 에러 메세지가 빨간 글씨...로 뜨고 심지어 기계에서 경고음까지 울렸다.
나는 망설일 것 없이 러닝머신 전원을 끄고
맘같아선 달려서 집에 오고 싶었지만
에어컨...을 꺼야했기에-
부랴부랴 에어컨 리모컨 찾아서 세 대의 에어컨을 끄고.
(아; 세 대 중 한대는 안꺼진거같다 !!! 경비아저씨가 껐겠지 설마.)
너무 무서우니깐 친구한테 전화를 하면서 ...
집으로 왔다~
진짜 완전무서웠다. 남량특집;
비는 또 어찌나 왔고 오던지
홍수난 것처럼 신발 다 잠기고 무서워-무서워-하면서 집으로 갔다ㅏㅏ........
휴-;
엄마는 번개치는 거 무서워서ㅋㅋ
커튼을 다 쳐놓으셨지만
나는 태연하게, 그게 뭐가 무서워요~?하면서 들어갔단 사실.

아... 결론적으로 5.5키로 밖에 못 뛰었다.ㅠㅠ
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다.
나도 최선을 다했다고.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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